국립발레단은 지난 3.15(금)-3.16(토) 부산, 3.20(수)-3.21(목) 구미에서 <백조의 호수>로 지역 관객 여러분을 만났습니다.

오데트&오딜 역에 심현희/조연재 지그프리트 역에 허서명/박종석이 열연을 펼쳤습니다.

찾아주신 부산, 구미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, 더욱 다채로운 공연들로 지역 관객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